
[냥이도서관 독서일기]『백범일지』 – 백범 김구, 그의 삶과 고백 어릴 적 교과서에서 처음 만났던백범 김구 선생의 얼굴을이 책의 표지에서 다시 마주했다.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지만어쩐지 웃음 너머의 깊은 그리움과끓어오르는 뜨거움이 느껴진다. 『백범일지』는 김구 선생이 직접 쓴 자서전이다.조국을 빼앗긴 사람으로서,그리고 조국을 되찾고자 한 사람으로서의슬픔과 분노, 다짐과 눈물이담담하면서도 절절하게 적혀 있다. “나는 내 조국이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.”어쩌면 너무도 소박하고 당연한 이 말이이 책에서는그 무엇보다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.📚 고양이처럼 조용히 남기는 오늘의 문장 “나는 죽기를 원하지 않으나죽어야만 할 때는 죽기를 원한다.”🌸 백범이 우리에게 남긴 이야기 📌 한 인간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