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📖 『도가니』 – 공지영 🌫 한낮의 어둠 속에서『도가니』는한참을 읽다 보면숨을 멈추게 만드는진실 앞에 마주서게 해요. 광주 인화학교.그곳에서 벌어진믿을 수 없는 일들.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면그곳의 아이들은여전히 어둠 속에방치되었을 거예요. 📚 작가의 말처럼"이 소설은소설이기를 거부하는현실의 기록이다." 세상의 가장 약한 존재가어떻게 외면당하고,그들의 고통이얼마나 무겁게지워져 왔는지를적나라하게 보여줘요. 🖤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픈 이유이 책은단순히 눈물만 짓게 하는감정의 소설이 아니에요. 진실을 마주한 뒤우리가 어떻게살아야 하는지를묻고 또 묻는 이야기. 그리고 결국누군가에게는진실이,작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걸알려줘요. 🌷 고양이처럼 조용히 남기는 오늘의 문장“진실은 언젠가누군가의 목소리가 된다..